Slow Korean Listening 01 [MY DAY] A2

 

Slow Korean Listening 01 [MY DAY]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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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 일곱 시에 일어나는데, 항상 조금 더 자고 싶어요.

하지만 알람이 울리면 억지로 눈을 떠요.

창문을 열어서 밖을 보니까, 오늘은 날씨가 맑고 좋았어요.



화장실에 가서 세수를 하고 이를 닦아요.

거울을 보면서 머리를 정리해요.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를 열어봤는데, 우유랑 사과가 있었어요.

시간이 별로 없어서 간단하게 사과를 우유와 같이 먹었어요.
 


아침을 먹고 나서 옷을 입었어요.

오늘은 파란색 셔츠를 골랐는데, 날씨가 좋아서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지갑, 휴대폰, 책을 가방에 넣고 집을 나왔어요.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십 분쯤 걸리는데, 오늘은 좀 늦어서 빨리 걸었어요.

지하철에 사람이 많아서 앉을 자리가 없었어요.

그래서 서서 가면서 창밖을 봤어요.

건물들이 빠르게 지나가는 게 보였어요.



회사 근처 역에서 내려서 커피숍에 들렀어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한 잔 샀는데, 커피 냄새를 맡으니까 잠이 좀 깼어요.

커피를 마시면서 회사까지 걸어갔어요.



아홉 시쯤 회사에 도착해서 동료들에게 인사했어요.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자리에 앉아서 컴퓨터를 켜고 이메일을 확인했어요.



오전에는 회의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좀 피곤했어요.

그래도 열심히 참여하려고 노력했어요.

회의가 끝나니까 열두 시였어요.

배가 많이 고파서 얼른 점심을 먹으러 갔어요.

오늘 점심은 김치찌개였는데, 정말 맛있어서 기분이 좋아졌어요.



오후에는 수업이 있는 학교에 갔어요.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어요.

학생들이 열심히 따라와 줘서 시간이 빨리 갔어요.

여섯 시까지 수업을 하고 나서 끝났어요.



다시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갔어요.

오늘은 회의도 하고 수업도 있어서 좀 피곤했어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손을 씻고 저녁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저녁으로 계란볶음밥을 만들었어요.

좋아하는 드라마를 보면서 저녁을 먹으니까 피곤했던 게 좀 풀리는 것 같았어요.



저녁을 먹고 나서 샤워를 했어요.

그리고 소파에 앉아서 잠깐 쉬었어요.

퓨대폰으로 친구랑 이야기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 금방 지나갔어요.



밤 열한 시쯤 됐을 떄, 저는 침대에 누웠어요.

오늘 하루를 돌아보니까 몸은 좀 피곤했지만, 그래도 알차게 보낸 것 같아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라고 말하고 잠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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